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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장난끼가득한 오변이 먼저 시작해서 하나둘~

행복한하루보내기 2007. 5. 26. 17:24

장난끼가득한 오변이 먼저 시작해서 하나둘~

 

 

 

 

삼촌은 언제 이렇게 이쁜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어쩐지 요즘 형한테 너무 무심하다 했더니만 다 이유가 있었어.

 

 

 

 

승하, 해인을 찾아 나선 길인듯 주의를 둘러 보며 걸어오다가 멈춰 선다.

 

 

 

 

여기라면 내년 봄까지 편히 잘 지낼수 있을 것 같애요.

 

 

 

 

내년 봄....

 

 

 

 

해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승하...

 

 

 

 

떨어지는 빗방울 보는 승하

 

 

 

 

빗물을 맞으며 즐거워 하는 승하와 해인

 

 

 

 

 

 

승하, 자신도 모르게 해인의 손목을 잡는데..

 

 

 

 

해인의 손목을 잡고있는 승하의 손

 

 

 

 

쉽게 그자릴떠나지 못한채 당황스럽게 서서 자신의 손을 바라보는 승하

 

 

 

 

스스로의 행동이 어이가 없는 듯 훗 웃는 승하..

 

 

 

 

 

소설같은 얘기네요....

 

 

 

 

 

오변과 사무장님의 웃음

 

 

 

 

기회를 주지. 이젠.. 당신들이 선택할 차례야..

 

 

 

출처 : 이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글쓴이 : 장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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