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2의 매력은 각 기획사의 매니지먼트 스타일? 그리고 보아의 당당함에 대해.. 지난 13일에 방송된 K팝스타..!! 내 생각에.. 보아와 SM에 매우 호의적인.. 방송내용이 아니었나.. 싶다.. ㅎㅎ 언제부터인가.. YG의 양현석 대표는.. 마음씨좋은 아저씨 이미지를 애써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고.. 역시.. 박진영은.. 그저 "나만 좋으면 돼" 혹은 "내 마음에 들어야 돼.."라는 .. 방송 2013.01.14
[스크랩]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드라마 작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드라마 작가 <김수현 작가> -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청춘의 덫,부모님 전상서,사랑과야망, 내 남자의 여자,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송지나 작가> - 여명의 눈동자,카이스트,모래시계,태왕사신기,남자이야기 <노희경 작가> - 화려한시절,꽃보다 아.. 방송 2010.08.09
너무너무 좋아하게 된 무한도전 피디!!에 관한 펌글 씨네21 [김혜리가 만난 사람] <무한도전> 김태호 PD 기사가 너무 좋아서 스크랩해 놓은 건데.. 사진이 깨져서 다시 올리다 보니.. 김태호 피디 뒤 담벼락을 봐라.. 처음에는 일본 만화 풍의 벽화가 눈에 띄었다. 그래서, 의외로 일본풍(흔히 말하는 "왜색")을 좋아하는구나..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그 .. 방송 2009.12.23
내가 관심갖는 두남자, 아니 두소년 장근석과 지드래곤.. 요즘 내가 관심을 갖고 보는 두남자가 있다. 아니 두녀석, 혹은 두소년이라 부르는 것이 좀 더 어울릴 것 같다. 바로 장근석과 지드래곤인데.. 나이 40을 앞두고 이 두명이 좋다고 하면, 왠지 변태-같고.. 심지어 4살난 울 딸도 이 둘만 보면, 눈이 커지고 집중~이 시작되니.. 이 둘의 미모에 대해서는 사실.. 방송 2009.11.13
"서양골동양과자점" 보고 싶어라 너무너무 보고싶어하는 영화라 해도 시간이 안되면 볼 수 없다.. 그것이 세상 사는 이치.. 내가 근래에 가장 보고 싶어했던 "서양골동양과자점.." 원작인 일본만화도 너무 재밌게 봤을 뿐더러 주연인 주지훈도 내가 좋아하는 훈남이다. 물론 아인이도 좋아한다. 또 커피프린스1호점도 재밌게 봤다. 이러.. 방송 2008.12.19
"골드미스가 간다"와 "이미지는 모든 것을 삼킨다" " src="http://210.116.113.228/infoBBS/10/200810090941531.jpg" width=242 align=absMiddle border=0> 제2의 "패밀리가 떳다"로 평가되는 "골드미스가 간다"는 나는 사실 그렇게 재밌게 보고 있지는 않지만, 얼마전에 참 재밌는 현상을 발견했다.. 골드미스들 중에 가장 결혼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은 아마도 제일 큰언니인 "양정아".. 방송 2008.12.19
10년전 알바생이 MBC에게.. 10년전 알바생이 MBC에게 10여년전, 나는 MBC의 알바생이었다. 지금은 알바-라고 하면 너무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고백하기도 무섭지만(?), 소품보조 알바를 했었다. 학교를 휴학하고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막상 엑스트라로는 한번도 나가지 못하고 소품 보조 일만 계속 했다. 그.. 방송 2008.06.16
고소득일수록 "IPTV 이용하겠다" 고소득일수록 "IPTV 이용하겠다" 아이뉴스24 | 기사입력 2008.06.03 11:26 | 최종수정 2008.06.03 11:34 < 아이뉴스24 >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향후 IPTV 이용 의향 비율이 높게 나온 조사결과가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지난 2월 네티즌 5천명을 재상으로 조사한 '2008 Netizen Profile Research'.. 방송 2008.06.03
케이블TV, '디지털리더' 도약 위한 '제2창업' 선언 케이블TV, '디지털리더' 도약 위한 '제2창업' 선언 3일 출범 13주년 기념식…방송대상에 '수중인간 보고서' 2008년 03월 04일 (화) 00:35:38 권경성 기자 ( ficciones@mediatoday.co.kr) 출범 13주년을 맞은 케이블TV 업계가 '디지털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세준)는 3.. 방송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