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송곳.. 가슴떨리는 웰메이드 드라마.. 그리고 지현우와 안내상의 캐스팅은 옳았다. 지난 주말.. 드라마 '송곳'을 봤습니다. 별 기대는 없었어요. 근데.. 월요일 아침인 지금까지도.. 그 여운으로.. 가슴이 떨릴만큼 좋았습니다. 아.. 좋은 드라마..를 봤다고.. 자신할만큼.. 가슴이 떨려본 적이.. 정말 얼마만인지.... 쉽지않는.. 주제의 드라마를 만들면서.. 그 느낌을 살리기 .. 케이블TV를 보고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