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의 안전을 요청하는 승하
넌 봄볕이 제일 좋다고 했잖아.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연습하는 오변~
감독님의 사랑을 듬북 받고 자라는 소라의 촬영이 있던 날~
횡단보도 건너편에있는 카메라를 확인하고
찍지말라고 장난치는 승하와, 밝게 웃으며 브이를 하고있는 해인.
화기애애 즐거운 마왕 촬영장!!
즐거운 주지훈과 신민아..
만약 내가 강형사님이라면 해인씨를
더 이상 이 사건에 관여시키지 않을 겁니다.
해인씨를 염려해서 하는 말입니다.
조금. 기다렸지, 누나?
10부 돌발포토_승하♡해인
출처 : 이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글쓴이 : 장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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