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이 무에 필요할까..
5월23일 문성근의 목소리를 담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민주정권 10년간.. 보수세력들은 억울하다 하는데..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그들에게 복수하지 않았다고..
평화로운 시대였다고..
그런데.. 이명박은 무에 그리 무서운지..
집권하자마자 시작한 것이
노무현과 그 지지세력에 대한 집착과 같은 복수였다.
우리가 이번에 투표를 하는 것은 복수가 아니다.
그저..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