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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26회.. 김용민 교수가 화장실 간 사이에 빠졌다는 사진과 아이들 손잡고 있는 사진..

행복한하루보내기 2011. 11. 1. 13:30

 

"나는 꼼수다" 26회에

거론된 이야기..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출구조사와 예측조사 결과를 이야기한

김용민 교수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김용민 교수만 빠진 사진..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김용민 교수가 만족해 한다는..

선거 포스터처럼 나왔다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

찾았습니다.

 

 

김어준 총수 왈..

내가 흥분하지 않는데..

이날 약 1초간.. 흥분했다는..

 

정봉주 의원은..

언제나 흥분해 있는데..

이날은 평상심이었다는..

 

 

재밌는 이야기의 현장 사진...

 

 

 

끝으로.. 나꼼수 26회에서 나온 이야기..

선거 당일.. 투표소를 바꾸고..

이러면 당연히.. 출근길에 투표하려던 젊은층은.. 당황하고.. 투표를 못하고

퇴근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여기에.. 스마트 폰으로 위치 검색을 하려고 해도..

선관위 홈페이지가 오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접속이 안됐다는..

선관위의 꼼수가 아니었겠냐는...!!

 

저도..!! 진실이 궁금합니다..

근데.. 검찰이.. 수사를 할까.. 역시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