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26회에
거론된 이야기..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출구조사와 예측조사 결과를 이야기한
김용민 교수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김용민 교수만 빠진 사진..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김용민 교수가 만족해 한다는..
선거 포스터처럼 나왔다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
찾았습니다.
김어준 총수 왈..
내가 흥분하지 않는데..
이날 약 1초간.. 흥분했다는..
정봉주 의원은..
언제나 흥분해 있는데..
이날은 평상심이었다는..
재밌는 이야기의 현장 사진...
끝으로.. 나꼼수 26회에서 나온 이야기..
선거 당일.. 투표소를 바꾸고..
이러면 당연히.. 출근길에 투표하려던 젊은층은.. 당황하고.. 투표를 못하고
퇴근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여기에.. 스마트 폰으로 위치 검색을 하려고 해도..
선관위 홈페이지가 오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접속이 안됐다는..
선관위의 꼼수가 아니었겠냐는...!!
저도..!! 진실이 궁금합니다..
근데.. 검찰이.. 수사를 할까.. 역시 의심스럽네요..!!
'관심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에 사는 우리 엄마가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감동한 사연.. (0) | 2011.11.03 |
---|---|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 6월10일 "다상담"에 나온 윤리적 소비에 대한 대화.. 추천 합니다. (0) | 2011.11.03 |
진보여..!! 농담과 풍자, 해학, 웃음..에 너그러워지자..!!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도 쫌..!! (0) | 2011.11.01 |
한명숙 총리, 무죄 판결을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0) | 2011.10.31 |
쫄지않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나는 꼼수다" 26회..!! (0)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