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제대로 갔다온 사람이 도지사나 대통령을 하면 안될까요..?? 연예인이 군대를 안가겠다고 여러가지 방법을 취하다가 걸리면.. 그는 민족의 반역자인양.. TV에 얼굴을 내밀지 못한다. 이제 군대를 코앞에 둔 조카가 있는 입장에서.. 사실.. 돈많고 빽있는 집의 자제분들이 군대를 빠지는 것을 보면.. 정말 열받는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에서 군대를 안간다는 것은.. 우리 사회 이야기 2011.04.19
인간적으로 싫은 사람.. 엄기영..!! 정말 이러지 맙시다.. "힘있는 여당을 선택하셨다"는 한나라당의 후보.. 엄기영.. 푸훗.. -,.- 그러면 2012년 정권이 바뀌면.. 그때 다시 당을 바꾸실텐가..?? 푸훗.. -,.- 세상에 힘있는 여당이 어디있던가..?? 그 힘이 누구로부터 나오는 것인가..?? 그런 것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강원도지사는 어찌 해내실까... 걱정됩.. 우리 사회 이야기 2011.04.18
무서운 것이 많은 우리나라 대통령.. 김두관의 제의 왜 뿌리치나.. 참..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첫째.. 동남권신공항 백지화 이후 청와대에서는 영남권 광역단체장들을 연달아 면담하였는데.. 왜 그중 가장 큰 규모의 단체장인 김두관 경남도지사에게는 면담 요청을 하지 않았는지.. 실수인가.. 둘째.. 그래서, 김두관 경남지사가 18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면담.. 우리 사회 이야기 2011.04.18
4대강이 목숨을 앗아간 19명..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 4대강은 4대강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만 죽이고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4대강은.. 4대강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가슴에만 피멍을 들게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 미디어 오늘 >의 기사.. -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동안 4대강 낙동강 공사현장에서 건설업체 직원과 포클레인 기사해서 3명이 숨졌.. 우리 사회 이야기 2011.04.18
여배우들의 죽음..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 장자연의 편지.. 혹은 유서.. 사실.. 검찰들만 모르고 있을 뿐.. 우리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장자연을 죽음으로 내몬 사람이 누구인지.. "실미도"라는 영화가 있었다. 부모님의 집이 부천이라.. 부모님도 그 사건을 기억하신다고 한다. (영화사의 설명에는 대방동 유한양행 앞이라고 하는데.. 부모님.. 우리 사회 이야기 2011.03.15
문성근, 그의 행동과 결단에 감동을 받는다. 문성근.. 그를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SBS의 개국과 더불어 이슈를 몰고 온 새로운 시사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지적인 진행자..?? 최장수 진행자..?? 아니면, 학벌 좋은 사람이 왜 연극을 하나..?? 대기업 다니다가.. 왜 연극을 하냐..?? (실제로 이런 얘기를 많이 들으셨다고.. 또, "좋은 대학 나.. 우리 사회 이야기 2011.03.09
다같이 읽어야할.. 쉬운 책.. 오연호가 묻고 조국이 답하다.. 이름하야.. 진보집권플랜.. 책 제목부터가.. 참.. 정직하다. 에둘러 표현하지 않는다. 탁~ 까놓고 얘기한다. 자.. 우리가 원하는.. 진보가 집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대놓고 고민해보자는 것이다. 이 책은 사실.. 2011년에 참.. 어울리는 책이다. 1997년부터 2007년까지는 진보정권이라는.. 김대중, 노.. 우리 사회 이야기 2011.03.07